[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민영과 육성재 사이의 기류가 남다르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나란히 걸음을 옮기는 강이지(박민영 분)와 한선우(육성재 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베이지색 슈트에 커피와 서류철을 든 강이지는 영락없는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이다.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똑 소리 나는 완벽주의자답게 출근길부터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풍긴다.
이어 네이비 슈트에 백팩을 멘 햇살 인턴 한선우는 업무보다 강이지에게 관심이 쏠린 듯하다. 강이지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준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SBS ‘나인 투 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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