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안재욱이 태양에게 졌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안재욱, 정영주, 릴리, 유병권이 출연하는 ‘가능한 사람’ 특집으로 꾸며진다.
안재욱은 작품 활동을 쉬는 기간만큼은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 노력한다고 밝힌다. 늦은 나이에 아빠가 된 만큼 아이들과의 추억이 소중하다고 했다.
특히 안재욱은 아내와 두 아이의 생일상을 직접 차리는 남다른 가족 사랑을 공개한다. 아내의 음력 생일과 양력 생일을 모두 챙기는 것으로도 알려진 그는 미역국과 잡채는 기본이고, 가족이 원하는 메뉴에 따라 갈비찜까지 손수 한다고 했다.
안재욱의 활약은 집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딸의 학교에서도 섭외 연락을 받는 아빠라고 밝힌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봉사 활동에 참여한 데 이어, 최근에는 딸 학교 운동회 MC로 섭외를 받았다고 자랑한다.
또 안재욱은 아들 유치원 운동회에서 빅뱅 태양과 ‘아빠 달리기’ 맞대결을 펼쳤던 사연도 공개한다. 같은 학부모인 태양과 달리기에서 같은 조가 됐다는 그는 당시 태양의 뒷모습만 한없이 바라봐야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욱의 특별한 이야기는 오는 4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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