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가수 티파니 영이 미연과 위험한 공조를 시작했다.
티파니 영은 3일, 지난 8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의 더블 타이틀곡 ‘Lips Together (feat. 미연 (MIYEO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티파니 영과 미연이 직접 출연해 미묘한 긴장감과 도발적인 태도 속에서 공조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한 남성의 손아귀에 놓인 강아지를 구출하기 위해 그의 집에 잠입한 두 사람은 예측불허의 상황을 만들어냈다. 화장실 칸에 몸을 숨긴 채 아슬아슬한 상황을 즐기는가 하면, 집 안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며 춤을 추고 옷을 걸쳐보거나 물건들을 모으는 등 장난스럽고도 기묘한 행동을 이어갔다.
티파니 영과 미연은 타로 카드를 펼쳐 서로의 운명을 점치고, 집 안 곳곳을 누비며 추격전을 벌이면서도 당당한 태도를 잃지 않는 두 인물의 독특한 세계관을 드러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인물이 하나의 목적을 공유하며 만들어내는 묘한 호흡이 영상 전반에 긴장감과 유쾌한 에너지와 독특한 여운을 남겼다.
‘Lips Together (feat. 미연 (MIYEON))’는 상처받은 마음을 사랑으로 치유받고 싶은 감정을 그린 곡으로, 경쾌한 분위기에 은은한 섹시함을 더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티파니 영은 최근 ‘Edge of Calm Tour’(엣지 오브 캄 투어)를 통해 아시아 6개 도시를 아우르는 투어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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