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뮤즈이슈]“무한리필에 가까워” 돈 스파이크, 9만 9천 원 식당 가격 논란에 해명

입력 2026-11-03 11:08:31
    • 복사완료!

돈 스파이크/사진=헤럴드뮤즈 DB
돈 스파이크/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작곡가 겸 방송인 돈 스파이크가 스테이크 식당을 개업한 가운데, 스테이크 가격 논란에 해명했다.

돈 스파이크는 최근 스테이크 식당을 개업했다. 스테이크 코스 단일 메뉴로, 1인당 9만 9천 원이다. 샐러드바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돈 스파이크의 식당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지난 1일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채널에 메뉴 가격을 책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돈 스파이크는 “우리 식당은 파인다이닝이 아니”라며 “코스의 형식을 빌어 나가긴 하지만, 무한리필 바베큐집에 더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자란 실력과 능력이지만 고기를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매일 준비하고 있다. 오랜 시간 정성껏 구운 소갈비를 마음껏 드실수 있는 만큼 제공해드리고자 하다 보니, 가격이 싸지는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샐러드바도 크거나 화려하지 않다. 고기 드시면서 야채 등을 원하시는 만큼 편하게 마음껏 드시라고 만든 셀프바에 가깝다. 격식이나 품격을 내세울 만한 곳도 아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나 다이닝급의 섬세한 서비스도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가오픈 기간이라 하루 8팀만 예약을 받고 있다며 “음식을 가장 좋은 상태로 내드리고 서비스에 빈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정시 입장을 지키고 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22년 9월, 돈 스파이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 2023년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형기를 마친 뒤 출소했다. 돈 스파이크는 경주에 식당을 개업하고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예고한 바 있다.


nayul@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GOLDEN HOUR : Part.6
에이티즈, 뭉칠수록 강해진다
'BAD' 신드롬 이어갈까...11월 13일 컴백
GOLDEN HOUR : Part.6
#이달의 영화
실낙원
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 잇는 저예산 프로젝트
실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