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파트너2’ 박해진, 장나라의 경쟁자..“나 기억 안 나? 그대로네”

입력 2026-11-03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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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장나라, 박해진이 치열하게 경쟁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가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박해진 분)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법원 맞은편 명당에 국내 유일무이한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개업하고 승승장구하던 차은경 앞에 경쟁자가 등장한다.

마주칠 때마다 “은경아, 나 기억 안 나?”라며 아는 체하는 박태수지만, 능청스레 다가오는 그가 반가울 리 없는 차은경은 “변호사 맞아? 아주 말세야, 말세”라며 불편해한다.

또 “얼마면 돼요? 내가 만족할 만큼 쳐 드릴게요”라고 맞불을 놓는 차은경,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그대로네”라며 재미있어 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굿파트너2’ 2차 티저 영상 캡처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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