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겸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4일 나나는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붉은 벽돌을 배경으로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독특한 무늬의 후드 집업과 연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룩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짧은 헤어스타일과 함께 착용한 안경은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 나나는 버건디 컬러의 재킷을 입고, 헤어밴드로 앞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한 뒤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선보여 마치 화보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2일 나나는 연인인 빅뱅 출신 탑과 생일 카페에 동행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카페는 4일 생일을 맞는 탑을 위해 팬들이 특별히 준비한 공간이다. 카페 운영자는 두 사람의 SNS 계정을 함께 태그하며 방문 사실을 알렸고, 뜻밖의 논란이 불거졌다.
팬들은 두 사람의 공개 연애를 응원하는가 하면, 일부는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에 연인을 데려오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탑과 나나는 지난달 2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6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kimdayou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