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현빈의 아내 손예진을 향한 사랑꾼 면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현빈,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이 참석했다.
앞서 현빈은 디지털 매거진 촬영이나 무대인사 등에서 함께 하트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손으로 하트를 접거나 주먹으로 치는 리액션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우도환과의 하트 만들기 요청도 거절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아내 손예진 외에는 하트 포즈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기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손예진과 함께 포토월에 선 현빈은 나란히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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