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의 아내이자 아나운서인 김다영이 계류유산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에는 “남편 눈 이만큼 뜰 수 있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다영은 임신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배성재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그는 아침에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임신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퇴근 후 돌아오는 배성재를 위해 이벤트를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꽃다발과 임신테스트기, 포스터까지 준비한 김다영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후 김다영은 임신이 처음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 말에 한 번 계류유산을 했다. 그때도 되게 (임신 사실을) 일찍 알아서 4주 차에 알고 너무 좋아서 남편이랑 둘이 계속 병원을 갔다. 양가에도 알리고, 파티하고 사진도 찍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7주 차에 심장 소리가 들려야 하는데 안 들리더라. 그리고 아기집과 난황까지는 있는데 아기가 안 보인다더라. 그래서 12월 말 크리스마스 직전에 수술을 했다”며 “남편이 되게 잘해주고, 양가에서도 많이 챙겨 주고 해서 회복도 하고 했지만, (마음이) 허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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