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이어’ 유연석VS서현진, 거짓말탐지기 결과에 극과 극 반응

입력 2026-11-05 0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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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유연석과 서현진의 거짓말탐지기 결과는 어떨까.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가 ‘믿고 보는 배우’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팽팽한 진실게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속 민준호와 강지선은 각각 다른 곳에서 담당 경찰 이화영(옥자연 분)으로부터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를 받아 든 모습이다. 그동안 줄곧 억울함을 호소한 민준호에게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는 결과가, 강지선에게는 믿을 수 없는 결과일 것이다.

거짓말탐지기 조사 결과가 가리킨 대로 민준호와 강지선 중 진짜 ‘거짓말쟁이’는 강지선인 것일까. 그렇다면 강지선은 왜 그렇게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은 것일까.

제작진은 “충격 엔딩 이후 민준호와 강지선을 둘러싼 변화가 그려진다. 이는 두 사람의 치열한 진실공방에 큰 영향을 미치고, 그만큼 두 주인공이 겪는 감정 변화도 더욱 커질 것이다”고 했다.

한편 ‘라이어’ 3회는 11월 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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