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육성재, 자꾸 선 넘는 인턴..“박민영 상사와 같이 있는 건 재밌어”

입력 2026-11-05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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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나인 투 식스’의 2차 티저가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강이지(박민영 분), 한선우(육성재 분), 박현태(고수 분)의 3인 3색 캐릭터를 선명하게 드러난다. 강이지의 철벽에 온기를 불어넣는 건 한선우다.

한선우는 “직장 상사랑 같이 있는 건 일이잖아요”라는 강이지의 말에 “저는 재밌던데요?”라고 답하며 선을 넘는다.

그런가 하면, ‘이성 100%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는 한선우와는 정반대의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박현태는 “가능성이 없는 일에는 힘을 쓰지 않는다”라고 어른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SBS ‘나인 투 식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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