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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로맨스’ 김현진 “동갑내기 박수영과 편하게 연기…원작 웹툰도 열심히 봐”

입력 2026-11-05 15: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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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퍼스코리아 제공
사진=㈜코퍼스코리아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박수영과 김현진이 ‘유일무이 로맨스’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 역을 맡은 박수영은 ‘유일무이 로맨스’에 대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아픔과 결핍을 이해하고 안아주는 과정이 가장 좋게 와닿았다”며 “따뜻한 위로 같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실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공유일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대단하게 느껴졌다”고 말한 뒤 스스로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톱스타 탁무이 역의 김현진은 대본을 처음 접했을 당시 원작 웹툰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고 전했다. “대본이 원작과 얼마나 비슷한지를 봤던 것 같다”며 “제가 탁무이로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모습과 원작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얼마나 맞출 수 있을지 상상하며 설렘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김현진은 이어 연기에 주안점을 둔 부분으로 “탁무이가 일할 때와 평상시,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다르다”고 말하며 “특히 공유일을 향한 탁무이의 직진 플러팅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고자 “현장에서 감독님, 배우분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설렘과 그림을 만들어 갔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박수영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영 배우와 동갑이기도 해서 현장에서 너무 편안하게 연기를 했다. 캐릭터의 관계성이나 감정을 표현할 때도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였다.

박수영, 김현진의 찰떡 로맨스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탁무이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과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담았다.

드라마는 오는 9일(월) 오후 6시에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중동·아프리카는 Viu, 일본은 ABEMA에서 선행 독점 공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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