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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난 되게 평범..차분한 줄 아시는데, 성격 조금 급해”(‘엘르’)

입력 2026-11-05 1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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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유튜브 캡처
‘엘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신민아가 실제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신민아가 재혼 황후 대본 처음 받고 든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민아는 요즘 빠진 식단이 있다며 “좋은 지방과 단백질을 먹으며 탄수화물을 줄였다. 몸 안을 디톡스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고기류를 많이 먹는다. 화보 촬영을 하다 보면 준비해주신 음식을 저도 모르게 먹게 된다”며 웃었다.

선물을 고르는 팁으로 “받는 사람이 받고 싶어하는 걸 준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기간을 주고 고르라고 한다. 낭만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신민아는 오해 받는 모습에 대해 “저를 차갑게 보거나 아니면 아예 너무 따뜻하게 보더라. 저는 되게 평범하다. 차분하고 조용하고 신중할 거로 생각하는데, 성격이 조금 급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윤혜진이 저와 성격이 비슷한 부분이 있다. 따뜻하기도 하면서 조금 깍쟁이 같은 모습도 있다. 만나면 따뜻하게 대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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