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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실제로 나비에 같은 상황 마주한다면..품위 지키고 새로운 ♥ 선택”(‘엘르’)

입력 2026-11-05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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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유튜브 캡처
‘엘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신민아가 나비에 같은 상황을 상상해본 적 있다고 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신민아가 재혼 황후 대본 처음 받고 든 생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민아는 ‘재혼 황후’ 대본을 처음 보고 “이게 뭐지?”라고 생각했다며 “너무 새로운 형태의 대본이었다. 오리지널 스토리보다 대본을 먼저 접했다. 기존에 생각하지도 못한 세계관을 만들어 놓고 찍어야 해서 어떻게 찍을지 고민했다. 나비에는 굉장히 진취적이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라 멋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작품을 하면서 고민스러운 지점이 많았지만, 생각보다 빨리 그 세계관으로 들어갔다. 시청자들도 생각보다 빨리 그 세계관에 들어갈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했다.

‘재혼 황후’를 무조건 봐야 한다며 “로맨스 판타지는 굉장히 많은 사람이 사랑한다. ‘재혼 황후’가 실사화 하는 첫 작품이라더라. 솔직히 재미는 보장한다. 이 드라마를 시작으로 굉장히 많은 로맨스 판타지가 나온다고 들어서 여러 의미로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혼 황후’에서 소비에슈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어릴 때 정부를 들이지 않겠다고 약속했는데, 한순간에 그렇게 됐다. 묻고 따지고 싶다. 실제로 나비에 같은 상황을 마주한다면, 일단 품위는 지키고 새로운 사랑을 선택할 것 같다”고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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