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신 스틸러 유재석 활약 돋보인 핫해핫해 레이스(종합)

입력 2016-09-25 1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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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런닝맨' 멤버들이 가장 핫한 동영상 만들기에 도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핫해핫해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와 관련된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해 3분짜리 동영상 제작에 나섰다. 이들이 만든 영상은 포털 사이트에 공개해 조회수 순위에 따라 다음 회차에서 유리한 특권이 제공되는 것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연예인을 만나 일일 데이트를 수행했다. 데이트 후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이광수가 진짜 이상형이었음이 밝혀지면 이광수의 미션이 성공하는 것이었다. 먼저 이광수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언급한 에이핑크 정은지·배우 문근영·모델 강승현과 전화 통화를 했고, 가수 송지은과 네일아트 데이트 후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까지 통과하며 미션을 성공시켰다.

왕코 지석진은 본뜬 코 모형의 주인공을 찾아 '코데렐라' 찾기에 나섰다. 지석진은 연예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샵을 공략해 박시연·임지연·카라 한승연에게 코 모형을 씌워보았지만 주인공을 찾을 수는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유재석에게 신발까지 빼앗긴 후 지석진은 하하가 방송을 하는 곳을 찾았다. 지석진은 이곳에서 우연히 2PM의 찬성을 만났고, 찬성이 코데렐라의 주인공으로 밝혀지며 지석진 역시 미션을 성공시켰다.

김종국은 '3분 꾹꾹이 체조' 영상 만들기에 도전했다. 그는 평소 약골 체력으로 알려진 슬리피를 몸짱으로 만들기 위해 운동을 지도했다. 이날 영상 제작에는 터보의 마이키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지효는 크러쉬와 멍 때리기 대결을 펼쳤다. 크러쉬는 2016년 한강 멍 때리기 대회 우승자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크러쉬의 작업실을 찾은 송지효는 크러쉬의 멍 때리기 대회 우승 트로피를 보며 감탄했고, 곧이어 두 사람은 한강으로 나가 멍 때리기 대결을 시작했다. 이 외에도 하하는 갓세븐의 멤버 마크, 주니어와 함께 요리에 도전했고, 개리는 런닝맨 모든 멤버들의 목소리를 담아 1분 로고송을 제작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유임스본드'로 변신한 유재석은 '신 스틸러 미션'을 수행하며 멤버들의 신발을 벗겨 달아나는 수법으로 다른 멤버들의 미션을 방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신 스틸러 미션에 성공하면 해당 멤버의 조회 수 10%를 빼앗아 올 수 있었고, 유재석이 자신의 이름표를 뜯기면 자신의 조회수의 50%가 줄어드는 상황. 이에 방송 후반에는 유재석이 멤버들의 타깃이 되며 웃음을 안겼다. 이들의 추격전은 다음 주 방송에서 이어질 예정.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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