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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테이블’ 안효섭VS장률, 각기 다른 서바이벌 스타일..2R 우승자는

입력 2026-11-06 0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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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안효섭의 서바이벌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에서 셰프 강한(안효섭 분)과 차우진(장률 분)이 각각 이끄는 파밀리아와 엑셉시옹이 1라운드부터 월등한 미션 수행 능력을 보여주며 대등한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에 다크호스 파밀리아와 전통 강호 엑셉시옹 중 누가 2라운드의 승기를 거머쥘지, 두 레스토랑의 강점을 짚어봤다.

팀 파밀리아는 헤드 셰프 강한을 필두로 막내이자 사장 최송이(홍화연 분), 수셰프 최두영(김재화 분), 디저트 담당 박건우(이봉준 분)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서바이벌 중이다.

그런가 하면 엑셉시옹은 오너 셰프 차우진과 헤드 셰프 오태윤(김정학 분), 선임 수셰프 마이클 장(고건한 분), 수셰프 배영수(김민호 분)가 한 팀이 되어 서바이벌에 참가했다.

그런 만큼 엑셉시옹은 셰프들 각자의 뛰어난 실력과 이를 아우르는 차우진의 절대적인 리더십을 강점으로 한다. 각자의 개성은 물론 요리에 대한 자부심도 남다르기에 팀원들의 장점을 고루 살리고 화합시킬 리더의 역할이 막중하기 때문.

과연 2라운드에서 파밀리아는 1위를 수성할 수 있을지, 엑셉시옹이 1위를 탈환할 것인지 용호상박의 대결을 펼칠 두 레스토랑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 5회는 오는 7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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