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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겠죠?” 장윤정, 폭풍 성장한 아들·딸 자랑하며 뿌듯

입력 2026-11-06 1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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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유튜브 캡처
장윤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가수 장윤정이 폭풍 성장한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보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코끼리처럼 먹고 마셔도 부담 없는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윤정은 쉬는 날을 맞아 다양한 재료들을 가지고 건강식을 요리해 자녀들과 함께 식사했다. 그는 제작진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올 한 해 너무 다이내믹했던 것 같다. 힘들기도 했고 기쁘기도 했다”며 “나만의 고집을 꺾고 신곡을 냈다는 게 나 스스로 되게 칭찬할 만한 일인 것 같다”고 한해를 돌아봤다.

그러던 중 찾아온 연우 군에 장윤정은 월남쌈을 싸주면서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연우 군은 장윤정이 요리한 음식을 먹으며 계속해서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윤정은 “우리 아들 많이 컸네. 이제 청양고추 넣은 소스도 먹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모들은 애들이 크면 하고 싶은 그런 게 있다. 나는 연우랑 회를 먹고 싶었다”며 “그래서 올해 (연우가) 회를 먹었다. 자식 키우면서 점점 내가 하고 있는 걸 같이 할 수 있는 게 많아진다는 게 뿌듯하다. 벌써 키도 이만해지지, 힘이 장난 아니다. 벌써 든든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딸이 이제 엄마 편이라는 얘기를 알겠다. 아빠랑 이야기하는 거 중간에서 보고 있다가 ‘아빠, 엄마가 지금 이렇다잖아’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라고 전했다.

아들과 딸이 자신에게 찾아오자, 장윤정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하겠죠? 여러분? 저는 집에 있을 때 이렇게 행복합니다”라고 말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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