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박민영이 톡을 잘 안 본다고 했다.
6일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에는 ‘콩알들을 위해 준비한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민영은 톡을 잘 안 보는 게 특징이라며 “스태프들도 항의했다. 8월에 보낸 톡에 왜 아직도 답장을 안 하냐고 물어보더라. 사실 제가 휴대전화에 미쳐 있는 사람이 아니다. 촬영할 때는 그냥 차에 놓고 내린다. 꼭 필요할 때만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스포츠를 좋아한다. 모든 스포츠의 룰을 다 알고 있다. 그리고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작은 화면으로는 느껴지는 게 없어서 휴대전화 스크린 타임이 적은 편”이라고 했다.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에 대해 “밸런스를 잘 잡는 건 중요하다. 그걸 놓치는 순간 개인의 삶이 끝난다. 3년 만에 처음으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일할 때는 일, 집을 반복한다. 집에 가면 무조건 샤워하고, 아무것도 나를 찍고 있는 게 없는 방에서 창을 본다. 소중한 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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