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월계수’ 라미란, 박준금 머리채 잡는다

입력 2016-09-25 07: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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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라미란이 머리채 싸움을 벌인다.

24일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한은숙(박준금 분)의 머리채를 잡는 복선녀(라미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형부 이동진(이동건 분)을 걱정하던 민효원(이세영 분)의 마음은 결국 사고로 이어졌다. 가족 모두가 이동진과 민효주(구재이 분)의 이혼 사실을 접하면서 혼란에 휩싸인 것. 이동진의 가족들은 월계수 양복점에서 일하다 미사 어패럴 사모님 자리까지 올라간 은숙의 영향이 컸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행동파 복선녀는 이동진의 처가를 잡아 머리채 싸움을 불사할 예정이다.

애타는 마음으로 이만술(신구 분)을 찾던 이동진은 드디어 그와 만남이 성사됐다. 회사를 그만둔 데다 가정까지 잃은 상황, 이동진은 월계수 양복점의 후계자가 될 지를 두고 깊은 고심에 빠져들었다. 자신이 걸어온 길이 이만술이 추구해 온 삶의 방향과 전혀 달랐기에 이동진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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