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비정상' 호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입력 2016-09-26 23: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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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호란이 당당한 자신감 이면의 약한 내면을 선보이며 솔직한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호란이 한국 대표로 출연한 가운데 '마음의 병'이라는 주제로 안을 내며 진솔한 모습을 보였다. 호란은 "2년동안 라디오를 했다. 사람들의 사연을 들으면서 사람들에게 '마음의 병'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나가 비정상인가"며 안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의 병'에 대한 안에 대해 전현무는 "호란씨는 '마음의 병'이 있나" 질문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당당한 자신감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던 호란은 의외로 "병이 많다.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호란은 "SNS를 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면 사람들이 댓글로 다는걸 본다. 자격지심에 나오는것 같다" 말하며 자신의 상황을 밝혔다. 전현무는 "악플을 많이 받는 사람 중 한 사람으로서 어떤 악플은 나를 반성하게 한다. 하지만 아무 이유 없는 악플은 그냥 무시 하면 된다" 조언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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