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천하장사 강호동 이끄는 한식 서바이벌 '한식대첩4'

입력 2016-09-28 09:10:11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올리브TV '한식대첩' 시즌4가 베일을 벗는다.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와 풍성한 한식 요리는 물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조리 방식까지 다루며 한식의 가치를 재조명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 시즌1을 시작으로 벌써 네 번째 이야기를 앞둔 '한식대첩'은 새 시즌 자타공인 국민 MC 강호동과 함께한다. 강호동은 특유의 진행 능력과 친화력이 강점인 MC다. 실제로 강호동은 ‘한식대첩’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허물없이 가족처럼 다가가 위로하고 격려한다는 후문. “지역과 가족의 이야기가 낭비되지 않도록 진솔하게 전하고 싶다”고 합류 소감을 밝힌 강호동이 이끌 ‘한식대첩’이 기대되는 이유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 따르면 강호동이 합류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프로그램 분위기가 활기차진 느낌이다. 그렇지만 국민 MC 강호동이 합류했다고 해서, '한식대첩'의 주인공이 바뀌는 건 아니다.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다.

‘한식대첩4’에는 한층 더 강력해진 고수들이 등장한다. 서울 팀은 대령숙수와 조리기능장의 만남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북한 팀은 상위 1% 전속 요리사와 북한 음식 명인이, 전북팀은 전주 7대 명인이 참여하는 등 흥미진진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제작진과 강호동에 따르면 ‘한식대첩4’는 첫 녹화에서 18시간이 진행될 만큼 치열하고 뜨거웠다. 드디어 베일을 벗는 ‘한식대첩’이 이전시즌만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