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질투의 화신 배해선X박진주 "다음 작품도 with 조정석·고경표" (종합)

입력 2016-10-11 13: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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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파타
사진: 최파타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배우 배해선과 박진주과 촬영 현장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서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 배해선, 박진주 출연해 드라마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한 청취자로부터 “드라마에서 조정석씨 유방암 검사 받는 씬과 방귀를 뀌는 씬이 너무 웃겼다”는 문자를 받자 “현장에선 NG가 나지 않았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배해선은 “사실 촬영시간의 4분의 2는 웃느라고 시간을 다 보냈다”면서 “커트 신을 정말 짧다, 안 웃을 때 감독님들도 얼른 오케이를 할 정도로 웃음을 참느라 힘들다”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 현장을 언급한 것. 이에 대해 박진주 역시 “상대방 연기가 너무 좋은데 NG나면 너무 미안해서 허공보고 연기한다”면서 “공효진씨와 조정석씨가 너무 웃긴데 그들도 우리가 웃기다더라”며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 등장에 대해 궁금해 하자, 배해선은 “전혀 알 수 없다 우린 일용직이라 나오라고하면 나오고 가라고 하면 가는거다 대본이 나오는대로 감독님이 부르면 나가겠다”며 재치있는 입담을 펼치면서 “조정석씨가 엄밀히 말하면 병원에 안 오는 것이 좋지만 많은 시청자분들이 기다리기 때문에 한번은 정기검진하러 나오지 않을까 싶다”며 궁금증을 유발하는 여운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특히 최화정이 "다음에 다시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는 있냐"고 묻자, 박진주는 "잠깐 생각한건데 고경표씨가 생가났다"고 대답했으며, 배해선은 "조정석씨와 맞춰보고 싶다"며 각각 고경표와 조정석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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