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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세단어' 올해 男아이돌 첫 일간 1위, 뿌듯하다"

입력 2016-10-12 23: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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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신곡 ‘세단어’를 공개한 소감을 전했다.

젝스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김재덕)는 12일 오후 V앱을 생방송 ‘SECHS KIES LIVE NEWS EP2'를 진행했다.

이날 장수원은 “두 달 만에 V앱을 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겠다”며 먼저 지난 9월 진행했던 단독 콘서트 ‘옐로우 노트’를 회상했다.

김재덕은 콘서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아직 실감이 나질 않는다. 사진을 보니 다시 콘서트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강성훈은 “당시 어안이 벙벙했다. 아쉬워서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수원 역시 “당시 콘서트를 잘 못 즐긴 것 같다. 빠른 시간 내에 콘서트를 다시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콘서트를 약 6개월을 준비했다. 이틀 안에 모든 공연이 끝났다. 이재진과 모든 관객이 떠난 후 무대 해체 직전에 다시 콘서트장에 갔었다. 무대가 해체되는 데 뭉클했다. 16년 만에 콘서트를 열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젝스키스는 지난 7일 공개한 ‘세단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곡은 2000년 이후 16년 만에 선보인 곡. 공개되자마다 모든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은지원은 “팬 여러분들 덕분에 역주행하는 게 불만이었다. ‘세단어’를 듣지 왜 다른 곡을 듣는지 싶었다. 음원 차트에 대해서 몰랐던 것이다. 알고보니 우리 팬들이 고생을 하셨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우리가 처음으로 아이돌 일간 1위다. 물론 다음달에 빅뱅 등 대단한 가수 분들이 나오겠지만, 아직까지는 첫 일간 1위다. 너무 뿌듯하고 만족스럽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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