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한밤의 TV연예'의 후예가 될 SBS 새 연예정보 프로그램이 기획되고 있다.
SBS 측 관계자는 13일 헤럴드POP에 "최근 새로운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구체적인 포맷이나 편성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1995년부터 연예 정보를 전달한 '한밤의 TV연예'는 시청률 부진 등의 이유로 지난 3월 폐지됐다. 이후 수요일 오후 11시대에는 '신의 목소리'가 방송됐고, 현재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