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팀 "인도네시아 드라마 주인공 출신" 언빌리버블

입력 2016-10-13 15: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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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컬투쇼
사진: 컬투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팀이 공백기 동안 인도네시아 드라마를 찍었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래켰다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가수 팀과 이세준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팀이 쉬는 동안 인도네시아 드라마 30부작을 찍어다던데”라면서 “어쩌다 그랬냐”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팀은 “우연히 기회가 돼서 오디션을 보고 주인공을 맡게 됐다”며 쑥스러워하면서 “인도네시아는 매일 드라마가 나오기 때문에 한달이면 찍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취자들로부터 한강 목격담이 쇄도하자 팀은 “밖에서 햇빛 보면서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운동사랑을 드러냈고, 이에 식스팩 유무를 묻자 “어딘가 있을거다”며 대답을 회피해 더욱 궁금증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축가 시즌이라는 이세준에 말에 컬투가 "팀도 '사랑합니다' 부르겠다"며 질문을 던지자 팀은 "짝사랑 노래이기 때문에 팝송을 주로 부른다"며 이를 정정하면서도 팬들을 위해 '사랑합니다'를 짧게 라이브로 열창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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