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항가는 길' 제이, 현실친구 같은 존재감

입력 2016-10-14 1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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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제공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김견우(트랙스 제이)가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연출 김철규/극본 이숙연)에서 훈훈한 친구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김견우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공항가는 길’에서 서도우(이상윤 분)의 오랜 친구이자, 수제 맥주집을 운영하는 ‘장현우’ 역으로 출연, 시크하면서도 속 깊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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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견우는 극중 서도우와 최수아(김하늘 분)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알고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냉정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두 사람을 이해하고, 은근히 챙겨주는 매너남 친구로 등장,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김견우는 트랙스 활동은 물론 드라마 ‘프레지던트’, ‘우리집 여자들’, '장사의 신-객주2015’, 뮤지컬 ‘삼총사’, ‘싱잉 인 더 레인’, ‘사랑은 비를 타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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