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결' 김진경, 조타가 준비한 도시락에 '큰 하트'로 보답

입력 2016-10-15 17: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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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진경에 조타를 향해 큰 하트를 선물했다.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조타가 김진경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가을 소풍을 떠났다. 도착지 목장에 도착해 짐이 한가득 들고 가는 조타를 향해 김진경은 가방 속 물건에 대한 의심을 시작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가는길에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소풍 분위기를 냈다. 또한 돗자리를 펼치러 가겠다며 한사코 아내 김진경의 도움을 만류하며 조타는 길을 떠났다.

이에 김진경은 조타를 기다리며 모래 위에 이름과 사진을 올리며 소녀감성을 선보였다. 또한 조타는 오는길에 꽃을 준비하며 김진경에게 선물을 했다. 이에 스튜디오는 물론 김진경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이어 조타는 김진경의 손을 잡고 가며 "손이 왜이렇게 찬거야"라며 걱정했다.

이어 오는 내내 의심을 했던 조타의 가방의 의문이 풀렸다. 그의 가방속에 있던 것은 다름 아닌 도시락. 이에 감탄하는 김진경에게 조타는 "내가 직접했어"라고 감동을 배로 만들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김진경은 "제대로 챙김을 받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더불어 조타는 준비를 위해 노력했음을 설명하며 뿌듯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의 도시락을 먹은 김진경은 "좋다 좋다 딱 좋다"라며 큰 하트를 선보였다. 이에 조타는 감동받으며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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