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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갑순이' 이병준-서강석, 최대철에 위장 신분 들킬 위기

입력 2016-10-16 07: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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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조금식(최대철 분)과 금수조(최대철 분)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쳤다.

15일 방송된 SBS '우리갑순이'에서는 늦은 저녁 조금식과 금수조가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급하게 금도금과 금수조 부자를 향해 뛰어온 호텔 직원은 두 사람을 향해 "회장님 늦어서 죄송하다"라고 연기했고 금도금은 "왜 이렇게 늦냐"라며 맞받아 쳤다. 이어 "죽을 죄를 지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하라는 취지를 차는 저 아래 숨겨놓았다"라고 연기하는 호텔 직원을 조금식은 의아하게 쳐다봤고 금도금은 "당장 해고다"라고 소리쳤다.

금수조(서강석 분)은 아버지 금도금을 진정시키며 "참아라. 사실은 이 근처에 재단에서 후원하는 집이 있다"라며 조금식(최대철 분)을 향해 거짓말을 했다. 이어 호텔 직원은 "사람들 출입을 막았어야 했는데 죄송하다"라고 다시 연기를 했고 조금식은 감쪽같이 속아 "저도 같이 도와드리겠다"라고 언급했다.

호텔직원은 "안된다. 우리 회장님은 그런 것이 절대 용납이 안된다. 절대 이 일은 어디에도 발설하시면 안된다"라고 덧붙였고 조금식은 명함을 건네며 "저는 조금식이라고 한다. 이렇게 만난김에 상견례는 언제하는 것이냐"라고 금도금을 향해 인사했다.

앞서 조금식의 여동생 조아영(양정원 분)은 금수조와 함께 결혼을 위해 집을 찾은 바 있다. 금도금은 기뻐하며 "바로 결혼을 진행하자. 길게 끌 것 없이 이번주 안에라도 하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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