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우결' 최태준, '방석'으로 윤보미에 이벤트 선사

입력 2016-10-15 17: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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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최태준과 윤보미가 첫 데이트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김진경과 조타에 이어 최태준과 윤보미가 데이트를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준과 윤보미는 함께 등산에 나섰다. 인터뷰를 통해 최태준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산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등산길 코스를 준비해온 그는 윤보미에게 준비한 길을 설명하며 길을 떠났다.

본격적인 등산을 시작하며 윤보미는 "오빠 배 안고파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태준은 "오이 줄까?"라며 준비한 오이를 윤보미에게 건넸다. 이에 윤보미는 그녀를 챙기는 최태준에게 "그 마음 안변했으면 좋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윤보미는 "그 사람의 마음을 알기 좋은게 등산이라고 들었다"라며 데이트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등산길을 걸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이에 윤보미는 에이핑크 컴백에 대해 묻자 최태준은 "네가 제일 예뻐"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가던 길 계곡길에 쉬어가며 최태준은 준비한 방석을 윤보미에게 건넸다. 또한 그는 방석에다 '마무라 아무데나 앉지 말아요. 잘 먹고 잘 살자 아프지 말고♥'라고 멘트를 적어왔다. 이에 최태준은 지난번 도시락 이벤트를 떠올리며 준비했음을 밝혔다.

또한 두 사람은 첫 등산을 기억하며 이날의 추억을 목소리로 남겼다. 이에 윤보미는 앞으로의 추억을 녹음으로 남기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서로에게 듣고 싶은 애칭을 나뭇잎에 적어 하산길에 공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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