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구르미별전’ 진영, 노력으로 빚어낸 논란 없는 연기력

입력 2016-10-18 2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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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영의 노력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별전’에는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큰 사랑을 받았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지막회 방송으로 헛헛해진 시청자들의 마음을 채워주러 찾아온 이번 방송에는 개그맨 김준현과 연기자 정이랑이 MC를 맡았다. 5월 26일 첫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최대 규모 300명의 스태프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드라마 촬영에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OST 참여 등으로 숱한 화제를 나았다.

이 중에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건 김윤성을 연기한 진영이었다. 아이돌 출신이면서도 연기력 논란 없이 무사히 드라마에 안착한 진영은 촬영장에서 대본을 손에 놓지 않는 노력파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보검은 진영에 대해 “5인방 중에서 가장 형”이라며 “리더십도 있고, 배려심 많으시고 젠틀하신다”고 말했다. 진영과 부딪히는 장면이 많았던 김유정 역시 “묵묵히 옆에 있어주고 나무 같은 느낌, 그게 매력이고 고마운 부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진영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에 OST 작업을 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기회를 잡은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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