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수 김준수가 축구 삼매경에 빠졌다.
김준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가 너무 하고싶어서 공연 끝나고 이 시각에 결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준수는 잘 알려진 축구광이다. 뮤지컬 공연을 마친 늦은 시간에도 실내 축구장을 찾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준수는 연예인 축구 모임 'FC MEN' 단장을 맡고 있다.
한편, 김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는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영국의 귀족 청년 도리안 그레이가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인해 자신의 초상화와 영혼을 맞바꾸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는 10월 2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