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하연(한혜린 분)이 장고(손호준 분)와 미풍(임지연 분)의 다정한 모습에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미풍이 장고를 좋아하는 마음을 밝히며 본격적인 삼각 관계를 시사했다.
16일 방송된 MBC'불어라 미풍아'에서 하연은 장고의 집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장고의 차를 발견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 하연은 장고의 차를 주시한 가운데 "왜 차에서 안내리지" 궁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하연은 기다리던 자신의 차에서 내려 장고의 차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고의 차로 이동 하던 하연은 장고와 미풍이 같이 내리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장고는 산에서 낙오된 미풍을 데리고 오며 부축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하연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얼굴을 찡그리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편 미풍을 데리고 온 장고를 본 주영애(이일화 분)는 다친 미풍의 모습에 놀라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함께 잠들지 못한채 미풍에게 "장고를 좋아하나" 직접 묻는 모습을 보였다. 미풍은 "내가 오빠를 좋아한다. 오빠는 내가 좋아하는지 모르고 동생처럼 대한다"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냈다. 미풍의 말에 놀란 주영애는 "왜 니가 그런 대접을 받나. 얼른 나가자"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이며 본격적인 삼각 관계를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