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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키라' 이홍기 "슈퍼주니어처럼 라디오의 한 획 그어보고 싶다"

입력 2016-10-17 15: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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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키스 더 라디오'의 새 DJ를 맡은 이홍기가 당찬 각오를 전했다.

이홍기는 1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제작발표회에서 "슈퍼주니어 형들처럼 라디오의 한 획을 그어보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다.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는 끝을 보려고 한다"는 이홍기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라디오 DJ는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분야다.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할 것이다. 지각이나 방송 펑크는 없을 것이다"며 청취자들과 약속했다.

또한 마지막 인사에 대해서는 "오늘 방송을 하면서 마지막 인사 멘트를 정해보려고 한다. 성격상 시끄럽고 밝게 진행하다가 마지막에는 달달한 목소리로 청취자들을 재우도록 하겠다"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KBS 쿨FM(89.1Mhz)를 통해 방송된다. 오늘(17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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