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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민족2’ G2 “딘딘 형 아직도 랩 하냐” 질문

입력 2016-10-18 2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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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래퍼 지투(G2)가 “딘딘형 아직도 랩 하냐”고 질문했다.

18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2’에는 ‘하이라이트 가문’ 팔로알토·레디·G2, ‘스위시 가문’ 주석·베이식·마이크로닷, ‘핫칙스 가문’ 치타·EXID LE·피에스타 예지, ‘브랜뉴 가문’ 피타입·한해·마이노스, ‘쎄쎄쎄 가문’ MC 스나이퍼·딘딘·주헌이 출연했다. 이날 ‘가문별 크루 영입전’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루엣 만으로도 MC 신동엽과 산이의 감탄을 자아낸 첫 번째 참가자는 예지의 곡 ‘함부로 해줘’를 선곡했다. 장기로 춤을 선보였지만 출연진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하이라이트 가문’ 팔로알토는 “우리는 저런 것에 현혹되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투는 “춤을 추고 장기자랑하는 것 같았다. 심지어 음악 자체도 힙합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지투와 달리 딘딘은 “첫 번째 무대에서 떨지 않은 것 보면 어떤 무대에서도 잘 해낼 것 같았다”며 영입을 선택했다.

딘딘의 선택에 지투는 “딘딘 형 아직도 랩하냐”고 물으며 딘딘의 선택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출연자는 배우 이영유로 밝혀졌다. 이영유는 딘딘의 선택으로 ‘쎄쎄쎄 가문’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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