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정진운이 사랑꾼임을 인증했다.
18일 방송된 M2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는 정진운이 갓세븐 멤버들을 공항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갓세븐은 세 팀으로 나눠 '매니저 없이 공항 가기' 미션을 수행했다. 먼저 뱀뱀과 잭슨은 지하철을 이용했다. 뱀뱀은 한 번도 지하철을 타보지 않았다면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JB와 유겸, 영재는 지인 찬스를 썼다. JB가 데려온 지인은 바로 진운이었다. 진운은 갓세븐 동생들을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공항으로 가는 길, 진운은 갓세븐의 신곡 '하드캐리'를 듣곤 흥분했다. 진운은 "운전만 아니였으면 나 춤췄다"라면서 춤신춤왕다운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겸은 "이 노래 좋지"라면서 예은의 '핫펠트'를 틀었다. 진운은 잠시 당황하는 듯 했으나 따라 부르면서 흥을 돋웠다. 노래에 심취한 진운은 뒤늦게 카메라를 발견하곤 당황했다.
갓세븐은 진운에게 예은 때문에 JYP 콘서트에 와야 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진운은 "적당히 해라. 부끄럽다. 그거 때문에 가면 할 일 없어 보인다"라고 했다. 이에 멤버들은 "아니다. 챙겨주는 모습이 멋있어 보인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