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오나미가 허경환과 이별을 앞두고 눈물을 보인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2-최고의사랑’ 예고편에서는 이별을 앞둔 ‘봉봉커플’ 오나미,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경환과 마주앉은 오나미는 참던 눈물을 터뜨리고 허경환 역시 눈시울이 붉어진다. 오나미는 “만난 지 벌써 10개월이 됐다. 추억이 너무 많은 것 같다”고 회상한다.
봉봉커플의 마지막 데이트도 공개된다. 오나미와 함께 야외로 데이트를 떠난 허경환은 “왜 이런 날 날씨가 좋냐. 이별하기 좋은 날씨다”고 덤덤하게 말한다. 허경환은 오나미를 업어주며 다정한 커플의 모습을 예고했지만 곧 오나미는 허경환에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 말한다. 허경환은 “10개월 만나니까 별 볼 일 없지? 오나미 냉정하네”라고 답하며 장난 가득한 봉봉커플의 모습을 자랑한다.
오나미는 “냉정하게 해 봐?”라고 말하며 귀여운 협박(?)을 건네기도 한다. 10개월 간 ‘봉봉커플’로 활약했던 두 사람은 이별을 앞두고 슬프지만 유쾌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봉봉커플의 ‘마지막 데이트’는 다음 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