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정은지 "응칠보다 루이 서인국 모습 살짝 서운" (종합)

입력 2016-10-20 1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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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파타
사진: 최파타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응답하라 1997’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서인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깜짝 초대석’ 코너에서는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드라마 ‘응칠’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서인국씨가 요즘 ‘쇼핑왕 루이’라는 새 드라마로 또 화제를 몰고 왔다”면서 “직접 보는 서인국의 연기가 어떠냐”며 신선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정은지는 “사실 얼마 전 시상식에서 만나 뒤풀이를 같이 갔다”고 운을 떼면서 “각자 다른 작품에서 만나면 약간 서운하기도 한데, 연기를 보고 있으면 동기 같은 느낌이 들어 뿌듯한 마음이 든다”며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내면서 “개인 연락보단 단톡방이 있는데 다 같이 힘내라고 응원해준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최화정은 은지에게 “앞으로 어떤 배우랑 연기하고 싶냐”고 묻자, 정은지는 “‘럭키’로 유명한 유해진 선배님 연기 너무 좋아한다”면서 “매너도 정말 좋더라. 작품에서도 한번 더 반하고 나왔다”며 선배 유해진에게 음성메시지를 보내는 등 귀여운 후배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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