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치타 "싸움꾼? 알고보면 평화주의자 순둥이"

입력 2016-10-26 13: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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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오의 희망곡
사진: 정오의 희망곡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치타가 싸움꾼이라는 센 이미지에 대해 오해를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애슐리, 소정, 주니)와 랩퍼 치타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대중들의 오해를 풀 시간이다”면서 “치타는 싸움꾼이라는 오해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며 다소 예민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치타는 억울하다는 듯이 “싸움에서 져본 적이 없다는 오해도 있는데 정말 오해다”고 해명하면서 “태어나서 싸움을 해본 적이 없다. 방송에서 거짓말 안한다”며 이를 강하게 부정하며 정정했다.

또한 치타는 “몸싸움까지 가진 않는다. 말싸움 자체도 하지 않는다”면서 “싸움을 좋아하지도 않고 싸움을 안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여 그 동안의 오해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신영은 “ 말싸움 직전에 눈빛에서 다 끝날 것 같다”며 그런 치타에 대해 재치있는 반응으로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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