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질투’ 조정석, 라면의 장인 “천 번 같이 먹자”

입력 2016-10-27 22:08:18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라면의 장인이 탄생했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는 표나리(공효진 분)에게 라면을 끓여주는 라면 장인 이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표나리는 직접 라면을 끓여주겠다고 나서는 이화신이 못 미더워서 “라면도 끓일 줄 알아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화신은 “대한민국에 라면 못 끓이는 사람이 어딨어”라며 자신있게 물을 올렸다.

그러나 면을 부수는 것부터 스프 넣는 것까지 일일이 의견을 묻는 이화신에 표나리는 “라면 처음 끓이지?”라고 물었다. 이에 첫 사랑 이야기를 꺼내며 표나리가 몰아붙이자 이화신은 “너 그리고 자꾸 남의 집 여자 된 여자 이야기 그만해”라고 발끈했다.

표나리는 익어가는 라면을 보며 이화신의 등 뒤에서 “딱이야, 딱 내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화신은 괜히 수줍어져서 “나가있어, 여기서 나가있어”라고 등떠밀었다. 함께 식사를 하며 “앞으로 라면 천 번 같이 먹자”라는 이화신의 말에 표나리는 프러포즈냐고 물어보며 두 사람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