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 왕심린 "중국에서 강타 인기, 모르는 사람 없을 정도"

입력 2016-10-31 2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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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강타의 중국내에서의 인기가 밝혀졌다.

3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강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강타는 "H.O.T로 데뷔한 강타라고 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오랜만에 나온 것 같다는 MC의 질문에 강타는 "중국에서 열심히 활동 하고 왔는데 사람들이 요즘 활동 안 하냐고 물어보면 서운하다.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도 활동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근황을 얘기했다. 이에 MC들은 중국 비정상 대표 왕심린에게 강타의 중국내 인기에 대해 질문했다.

왕심린은 "H.O.T가 옛날에 중국에서 인기가 정말 많았다. 제가 알게 된 첫 한국사람이 H.O.T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람들이 패션을 다 따라하고 다녔다. 중국에서 안칠현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라고 답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타는 안건으로 '원조만 찾아 다니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상정하며 본격적인 토론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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