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찰스가 스위시 가문에 합류했다.
1일 방송된 JTBC '힙합의민족2'에서는 방송인 찰스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찰스가 등장하기 전 에픽하이 타블로의 절친이라고 소개되며 SNS 영상이 공개돼 기대감을 모았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인크레더블의 '오빠차'를 선곡해 랩을 선보였고 스위시 가문의 마이크로닷이 단독으로 선택했다. 마이크로닷은 "진심으로 뽑고 싶었다. 원곡자 인크레더블보다 랩을 잘 하신 것 같다. 약간 야생마같은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후반부 랩을 선보이며 등장한 찰스는 8년만에 출연한 방송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화려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찰스는 "지금 아들이 8살이니까 딱 8년만에 방송에 출연한 것이다"라며 "그동안 사업하며 지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아들과 영상통화를 통해 합격한 사실을 전했고 찰스의 아들은 "아빠 최고"라며 아빠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