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태연이 베이킹을 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태연은 1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에서 진행된 ‘탱티쉐 Oven & Eleven’(탱티쉐 오븐 앤 일레븐)‘ 방송에서 팬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11시 11분에는 무얼하냐”는 팬들의 질문에 태연은 “최근 오후 11시 11분에는 티저 사진을 하나씩 공개했다. 그것 때문에 11시 8분쯤 알람을 맞춰놨었다. 11분 될 때 까지 사진을 준비해서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아침형 인간이다. 오전 11시 11분에는 할 것 다하고 쉬는 시간이다. TV도 보고 하는 시간이다”고 전했다.
또한 태연은 신곡 '11:11"에 대해 "어쿠스틱 기타 소리가 편안하게 들리는, 아무때나 듣기 좋은 곡이다. 특히 가을에 듣기 좋은 곡이다. 생각을 해보니까 쓸쓸한 가을 분위기의 곡이 없더라.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겠다 싶어서 이 곡을 꼭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인천 바닷가를 배경으로 찍었다. 바닷바람이 차가워서 추위에 떨면서 아련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촬영했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남녀가 헤어질 때를 11시 11분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작사는 김이나 작사가님이 해주셨다"며 김이나 작사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태연의 디지털 싱글 ‘11:11’은 1일 오후 1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