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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박영선 총연출, 청춘 멤버들 패션쇼 도전기(종합)

입력 2016-11-02 00: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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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박영선의 지휘아래 청춘 멤버들이 패션쇼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장호일이 나홀로 기차 여행으로 청춘 멤버들이 있는 거제에 도착하며 멤버들과 합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호일은 청춘 멤버들과의 조우에 자신이 어떻게 여기 까지 왔는지를 하소연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청춘 멤버들은 장호일의 이야기를 끊고 과자 게임 진행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영선은 보고 싶어 했던 장호일에 "꼭 중학교 동창 만나는 느낌이었다. 반가웠다" 속내를 밝히며 장호일의 합류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박영선은 청춘 멤버들과 합류하기전 김광규, 이연수와 함께 시장에서 산 옷들을 공개하며 청춘 멤버들에게 옷을 나눠주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선 산 밀리터리 무늬의 옷과 몸빼 바지를 입은 청춘 멤버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고 웃으며 "군인 같다" 멋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옷을 갈아 입은 박영선이 등장하자 김국진은 "옷이 얼마 짜리냐" 질문하며 차원이 다른 옷태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다 똑같은 가격의 옷인데 영선이 혼자만 다른 옷 같다" 밝히며 원조 톱모델의 위엄을 알렸다.

박영선은 환복한 청춘 멤버들에게 화보 촬영 미션을 제안하며 각 컨셉에 맞는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영선의 진두지휘 아래 시작된 화보 촬영에 청춘 멤버들도 웃음과 함께 진지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보 촬영에 이어 청춘 멤버들은 런웨이 패션쇼를 진행하기 위해 부둣가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상보다 큰 스케일의 런웨이 현장에 청춘 멤버들은 "여기 오니까 긴장된다. 이게 뭐라고 떨리냐"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총괄 지휘를 맡은 박영선은 런웨이 순서와 포즈, 워킹까지 청춘 멤버들에게 알려주며 런웨이에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리허설을 마치고 런웨이가 시작되자 리허설에서 웃음으로 즐기던 청춘 멤버들은 진지한 모습으로 런웨이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성공적으로 런웨이를 마친 박영선은 "패션쇼 할 때 흥분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총연출로 런웨이 무대를 만들서 너무 좋았다" 소감을 밝히며 성공적인 패션쇼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성국은 "이래서 런웨이에 서는구나 생각했다. 그 맛이 있다" 속마음을 밝혔다. 강수지는 "런웨이 서라고 연락이 왔어도 한 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런웨이를 걸으니까 계속 걷고 싶었다. 안해봤던 것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인것 같다. 멤버들이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 밝히며 모델로 분한 청춘 멤버들이 박영선과 함께 만든 런웨이 무대를 즐겼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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