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 여행을 다녀온 여자친구의 컴백은 언제가 될까.
여자친구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skyTV 사옥에서 열린 여행 프로그램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연출 허승우)에 참석해 가요계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블랙핑크 등 신인 걸그룹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막강한 음원 파워 및 인기를 지닌 여자친구의 컴백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여자친구의 가장 최근 활동은 지난 7월 발표된 정규 1집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
이날 컴백 시기를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저희도 정말 모르겠다. 아마 회사도 모르시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현재 무릎 통증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엄지의 건강 상태도 여자친구의 완전체 컴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은 여자친구가 직접 계획한 플랜에 맞춰 다녀온 생애 첫 유럽 여행을 담았다. 오는 5일 오전 10시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5일 오후 10시에는 스카이트래블 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