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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핸드프린팅' 유아인, "악수사건, 오달수에게 공식 사과하고 싶다"

입력 2016-11-02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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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 배우 유아인
서보형 기자 / 배우 유아인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유아인이 오달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유아인은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3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오달수 선배님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컸었다"고 운을뗐다

유아인은 "저에게 축하해주신다고 악수를 해주셨는데 제가 정신이 없어서 지나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문자메시지로 사죄했었지만, 이렇게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과드리고 싶었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제37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 2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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