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지금 할리우드는 디즈니의 전성시대다. 디즈니가 올해 역대 최고 흥행 수입을 달성했다.
11월 3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디즈니는 올해 지금까지 58억5,140만 달러(한화 약 6조 7,000억원)의 흥행 수입을 벌어들이며 역대 최고 흥행 수입을 달성했다.
디즈니의 지난해 총 흥행 수입은 58억 4,000만 달러다.
또 디즈니는 올해 '스타워즈: 로그 원', 애니메이션 '모아나' 등의 개봉을 남겨 두고 있으며, 여전히 '닥터 스트레인지'가 흥행 중이기 때문에 수입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알란 혼 디즈니 회장은 "디즈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픽사, 마블, 루카스 필름 등의 활약 덕분에 2년 연속 신기록을 세웠다"며 "이러한 성공은 모든 팀이 월드클래스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