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월계수양복점’ 라미란-오현경, 제대로 삐뚤어졌다

입력 2016-11-06 2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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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라미란이 제대로 삐뚤어졌다.

6일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배삼도(차인표 분)의 정관수술에 제대로 삐뚤어져 버리는 복선녀(라미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선녀는 자기 몰래 수술을 하는 남편, 그리고 이동숙(오현경 분)은 자기 마음을 몰라주고 속을 썩이는 성태평(최원영 분)으로 인해 속을 썩였다. 배삼도의 정관수술로 비참한 기분이 극에 달한 복선녀는 급기야 이동숙을 데리고 제대로 삐뚤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명품 쇼핑에 이어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가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복선녀의 모습에 이동숙은 후안이 걱정되는 눈치였다. 그러나 복선녀는 될대로 되라는 듯 지배인까지 불러 요리를 주문하고 와인까지 곁들이는 대담함을 보였다.

백수가 된 이동숙은 “나중에 영수증 보고 더치페이하자고 하면 안 돼”라고 말했지만 복선녀는 “걱정마, 오늘은 내가 쏜다고 했잖아”라고 큰 소리를 쳤다. 명품 가방을 보고 좋긴 좋다며 기뻐하는 복선녀에 이동숙은 “예쁘기는 한데 나중에 삼도 오빠한테 혼나는 거 아니야?”라고 계속해서 걱정을 했다. 결국 복선녀는 이동숙에게 배삼도가 자기 몰래 수술을 했다고 알리며 걱정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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