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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측 "'라디오스타' 출연 연기, 컴백 준비에 매진 중" (공식입장)

입력 2016-11-08 15: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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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싸이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을 미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8일 헤럴드POP에 "싸이의 신곡 뮤직비디오 CG작업 등이 생각보다 길어지며, 컴백 준비에 더 집중하기 위해 '라디오스타' 출연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싸이와 '라디오스타' 양측은 원래 오는 16일 녹화, 23일 방송을 예정하고 있었다. 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싸이가 MC들과 어떤 토크를 나눌지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던 상황.

다만 싸이의 컴백 준비를 위해 이런 계획은 잠정적으로 연기됐다. 출연이 언제 다시 구체화될 것인지, 싸이의 신곡은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지 팬들과 대중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싸이는 오는 12월 23,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연말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6 싸드레날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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