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윤정수의 활력을 위해 김숙이 나섰다.
8일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지난주 재결합을 알린 후 본격적인 살림 준비에 나섰다. 이어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의 집에 짐을 들이며 짐정리에 나섰다. 이후 크라운제이는 지낼 공간으로 슈즈룸과 모자방 사이에서 고민에 빠졌다. 이내 그는 모자룸으로 결정하고 짐정리에 나섰다.
하지만 이내 가운을 시작으로 두 사람은 과거 추억을 떠올렸다. 더불어 크라운제이가 모자를 가져오고 이를 둘 곳을 찾던 와중 서인영이 직접 공간을 만들었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크라운제이는 "감동이네"라며 감탄했다.
짐정리 이후 두 사람은 부부 수칙 작성 시간을 가졌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화장실 동시 사용 금지, 전화 확 끊기, 쉽게 헤어져 라는 말 하지 않기'를 서인영은 '자기 의견 강요하지 않기, 라면 스프 먼저 넣기, 화가나면 미리 사인주기, 거짓말 금지,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모든걸 끝내기'를 언급했다. 또한 서인영은 '민소매, 허세, 오버, 아내보다 친구 챙기기'를 덧붙이며 금기사항을 마무리했다.
더불어 이날 두 사람은 8년 전 라면 대전을 떠올리며 라면 끓이기에 나섰다.
이후 김숙은 윤정수의 갱년기 증상을 걱정하며 함께 비뇨기과를 방문했다. 이에 김숙은 채혈을 위해 검사실로 들어선 윤정수를 걱정했다. 이후 진료실로 향한 윤정수는 의사의 질문에 "뭐 하고 싶은게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일상에 대한 상담을 통해 의사는 "증상은 갱년기가 맞지만"이라며 남성 호르몬 수치를 보며 정상 범위임을 설명했다.
또한 임신에 대해 묻는 윤정수의 질문에 의사는 호로몬 수치를 말하며 정자의 질에 대해 설명했다. 그 말에 김숙과 윤정수는 약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물었다. 이에 의사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무정자증이 나타날 수 있음을 언급하며 체중관리와 운동습관을 유지할 것을 권유했다. 더불어 무정자증에 대해 묻는 윤정수를 향해 의사를 정액검사로 판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김숙은 "제가 잘 회복시키겠다"라며 윤정수의 활력을 위해 발레학원을 방문했다. 이어 두 사람은 그랑 바뜨망 자세를 배웠다. 이에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발싸움을 하며 진흙탕 싸움을 보였다.
또한 함께 배우는 연습생들을 향해 윤정수가 발레를 배우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숙은 "오빠는 정력 때문에 왔어요"라고 설명했다. 이후 점프 동작을 배우며 수업을 이어갔다. 또한 강사는 파드되를 설명하자 김숙과 윤정수가 서로 역할을 바꿔 점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발레 마임에 대해 배웠다. 또한 김숙이 수업 내내 즐거움을 표현하자 윤정수는 "니가 배우고 싶어서 온거냐"라고 따졌다. 이에 김숙은 "오빠의 활력을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이후 김숙과 윤정수는 특유의 개그감으로 발레 마임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