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제자들이 직접 제빵에 나섰다.
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함께 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 그려졌다. 크레이프와 커스터드크림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 백종원은 제자들에게 직접 만들어 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제자들은 각자 재료를 선택해 자신만의 크레이프 만들기에 나섰다. 백종원 또한 냉장고에 있던 햄버거 패티를 꺼내오며 "나도 내가 먹고 싶은 크레이프를 만들어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자들은 크레이프 만들기에 나섰는데 팬을 달구고 반죽을 부어야 한다는 백종원의 조언을 듣지 못하고 급하게 반죽을 넣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달궈지지 않은 팬에 반죽을 넣었으니 당연히 반죽이 제대로 나올리 없을 터. 그때 크레이프를 완성한 백종원의 곁으로 제자들이 모여들었고 너나 할 것 없이 시식에 나섰다.
맛 본 후 역시 맛있다며 감탄했고 다시 제대로 크레이프 만들기에 나섰다. 반죽이 탄 이종혁의 크레이프를 본 장동민은 "이 정도면 모자이크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