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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갓세븐 JB·영재, 두 손 꼭 잡고 한강 데이트

입력 2016-11-09 0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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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갓세븐 JB와 영재의 브로맨스가 폭발했다.

갓세븐은 8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 ‘갓세븐의 하드캐리’ 4화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갓세븐 멤버들이 할로윈 기념 호박 장식을 만들고, 방 탈출 게임에 도전하고, 어둠 속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갓세븐은 한강으로 향해 액티비티 혹은 멤버와의 오붓한 시간을 즐기기도 했다.

멤버들은 날씨 좋은 날 함께 한강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마크, 유겸, 뱀뱀은 웨이크보드 타기에 도전하며 한강 위에서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를 즐겼다.

동생들이 활동적인 시간을 보내는 동안, JB와 영재는 텐트와 돗자리를 들고 한강공원에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 주변은 커플들 천지였다. 한강 데이트를 꿈꿨던 JB는 “제가 생각한 데이트가 이런 게 아닌데”라고 투덜댔고, 영재는 “왜 희생양이 저냐”고 절망했다.

커플들 사이 자리를 펴고 앉은 JB와 영재. JB는 자신이 꿈꾸는 데이트에 대해 “걸으면서 손잡고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 거다”고 말했다. 그렇게 한참 설명하던 JB는 곧 무언가 깨달은 듯 “설마 그대로 하게 하려는 거 아니죠?”라고 말하며 급격히 표정이 어두워졌고, “우리가 (웨이크보드 타는 팀에 비해) 쉬운 게 아니구나”고 체념해 웃음을 유발했다.

결국 JB와 영재는 두 손을 꼭 잡고 한강 공원을 거닐었고, “오늘부터 우리는~”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연출했다. 손에 땀이 찰 정도로 꼭 잡고 라면을 먹기 위해 이동하기 시작한 두 사람.

두 사람은 손을 잡아본 적 있었느냐는 질문에 “있다, 당연히. 그런데 이런 느낌은 아니었다. 이런 바이브 아니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JB와 영재는 “정말 난감하다”고 말하면서도 손을 떼지 않았고, 알콩달콩 함께 장을 보고 라면을 끓였다. 두 사람은 JB가 꿈꿨던 대로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라면을 먹으며 데이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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